윤참나 교수, ‘1인 가구 증가가 지역 고용 및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 작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 지역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혼자 살면, 음식·커피를 사 먹거나 밖에서 돈 내고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 소규모 자영업자도 덩달아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에 실린 ‘1인 가구 증가가 지역 고용 및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1인 가구가 100곳 증가할 때 해당 지역에서는 약 […]

박지형 교수, “韓, 시간 끌면 역풍” vs “빅테크 규제 완화 노린 美 전략” 인터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이행 지연을 문제 삼아 관세 재인상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일본이나 대만과 달리 국회 입법 절차에 발목을 잡힌 한국의 상황을 타격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통상마찰이 아닌 트럼프의 정치적 조급함과 한국의 전략 부재가 맞물린 복합위기로 진단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미국 내 정치 일정과 맞물린 2월 데드라인설을 제기하며 한국 정부와 국회가 […]

이철희 교수, “인구 위기 골든타임 4년…주거·교육 해결 시급” 인터뷰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문제는 굉장히 엄중한 상황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출생아 감소 속도와 고령화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앞으로 4년 정도가 골든타임입니다.” 국내 대표 인구경제학자인 이철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현재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그가 주장하는 ‘골든타임 4년’이 지나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교수는 지난달 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

안동현 교수, “잠재성장률 제고의 선행 조건” 칼럼 게재

  안동현 교수가 매일경제에 "잠재성장률 제고의 선행 조건"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였다. 게재된 칼럼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정부가 본격적인 잠재성장률 제고에 나섰다. 현재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2% 정도까지 하락했지만 이마저도 매년 0.1%포인트씩 하락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정부가 잠재성장률의 반등을 도모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을 들고나온 것은 박수를 받을 만하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잠재성장률 제고 […]

안동현 교수,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인터뷰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8일 전화 인터뷰에서 “작년 말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을 때 환율 오름세를 완전히 꺾지 못하면서 시장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시장 개입은 신중하게 결정하되, 한번 […]

류근관 교수, “기업 혁신·학생 취업 두마리 토끼 잡은 서울대 AI 재교육” 인터뷰

  서울대에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혁신을 돕는 전문가팀이 결성됐다. 기업이 AI를 통해 풀고 싶은 과제와 자사에 축적된 데이터를 제공하면, 서울대 교수들의 지도를 받는 전담팀이 3개월간 해당 기업에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들이 처음부터 전문가였던 것은 아니다. 재교육을 거쳐 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탈바꿈했다.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전 통계청장)가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2017년 시작한 ‘서울대 빅데이터 […]

이철희 교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 전문가 정책 간담회 참여

  기획예산처는 1월 16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열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이철희 교수(서울대), 최슬기 교수(KDI), 이삼식 원장(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김태일 교수(고려대), 김승택 선임연구위원(노동연구원), 김학수 선임연구위원(KDI) 등이다. 기획예산처는 성장 잠재력과 직결되는 5대 구조적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 비전을 […]

김소영 교수, “금융 글로벌화 가속…서학개미 해외주식 매입 더 많아질 것” 칼럼 게재

  김소영 교수가 중앙일보에 "금융 글로벌화 가속…서학개미 해외주식 매입 더 많아질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였다. 게재된 칼럼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서학 개미는 한동안 발 빠른 국제감각을 가진 K금융 리터러시의 진화로 대접받았다. 최근 서학 개미의 해외주식 매입은 더욱 급격하게 증가했다. 서학 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2024년 105억 달러에서 2025년 326억 달러로 3배 이상으로 […]

안동현 교수, “패 까고 포커치는 외환당국…환율 눌러도 1480원 재반등” 인터뷰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5일 "외환당국이 원·달러 환율을 아무리 끌어내려도 다시 1480원 선까지 오를 게 불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이날 "외환당국의 심리적 저항선이 1480원 선이라는 것을 공개한 순간부터 시장과의 '쉬운 게임'은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작년 말 외환당국은 환율이 1480원 선에 도달하자 고강도 개입에 나섰고, 그 직후 당국의 저항선이 1480원 선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확산됐다. […]

류근관 교수,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바이브코딩으로 노벨경제학상 논문 돌려봤더니’ 인터뷰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의 주장은 어떻게 보면 급진적입니다. 계량경제학자이자 통계청장을 지낸 류 교수의 'AI시대에 경제학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들어보십시오. "앨런 크루거와 데이비드 카드가 쓴 노벨경제학상 논문이 있습니다. 바이브코딩으로 들여다 봤습니다.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그 결론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보는데 바이브 코딩 덕에 하루면 됩니다." "지금 경제학은 수학을 너무 […]